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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건물로 본 점검 순서

건축물대장에 오른 주건축물 24,525동 가운데 단독·다가구가 14,004동으로 가장 많고, 근린생활·판매 건물 5,683동, 연립·다세대 3,223동, 아파트 563동 순입니다. 주거 단위(세대·가구·호) 94,041개는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27%, 단독·다가구 27%, 오피스텔 3%입니다.

목구조 비중이 23%로 서울 전체(8%)보다 높습니다. 물기가 오래 머문 나무 부재는 썩음이 번지기 쉬워, 젖은 기간과 냄새 변화를 함께 여쭙니다.

1990년 이전 건물 비중이 59%로 서울 전체(39%)보다 높습니다. 배관을 한 번도 바꾸지 않은 건물이 섞여 있을 수 있어, 배관 교체 이력과 녹물 여부를 먼저 여쭙니다.

1~2층 건물 비중이 62%로 서울 전체(46%)보다 높습니다. 지붕과 외벽 아래쪽, 마당 배수가 실내 물 문제와 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건물 둘레 빗물 흐름부터 봅니다.

6층 이상 건물 비중은 4%로 서울 전체(11%)보다 조금 낮은 편입니다. 고층 설비 배관보다 지붕·외벽과 건물 안 배관을 먼저 보게 됩니다.

사용승인 연도가 확인되는 건물의 59%가 1990년 이전에 지어졌고, 2010년 이후 건물은 8%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절반을 넘어 급수관 교체 이력이 있는지, 보일러 배관을 바꾼 적이 있는지부터 여쭙니다.

구조는 벽돌·블록으로 쌓은 조적조가 40%로 가장 많고, 철근콘크리트 구조 35%, 목구조 23% 순입니다. 조적조 외벽은 벽돌 사이 줄눈과 창틀 둘레로 빗물이 스며 실내 벽지에 얼룩이 생기기 쉬워, 외벽 발수 상태를 함께 봅니다.

지붕은 콘크리트 평지붕(슬래브)이 59%로 가장 많습니다. 평지붕은 옥상 배수구가 낙엽·흙으로 막혀 물이 고이면 방수층 틈으로 스미기 쉬워, 배수구 상태부터 봅니다.

기와지붕도 32% 있습니다. 기와는 깨지거나 밀린 장 사이와 처마·용마루 마감으로 빗물이 들기 쉬워, 사다리로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슬레이트 지붕도 3% 있습니다. 오래된 슬레이트에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깨거나 뚫지 않고, 교체·철거가 필요하면 관할 지자체의 석면 슬레이트 처리 절차를 먼저 확인합니다.

지하층이 있는 건물이 54%로 많은 편입니다. 지하·반지하 공간은 큰비 때 바닥 배수구 역류와 벽 틈 물스밈이 겹칠 수 있어, 집수정과 배수펌프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지상 1~2층 건물이 62%로 낮은 건물이 대부분입니다. 낮은 건물은 지붕·옥상과 외벽으로 들어온 빗물이 생활 공간에 바로 닿기 쉬워, 비 온 뒤 젖는 위치부터 봅니다.

학교·학원 같은 교육연구시설이 206동 있습니다. 교육시설 화장실·급식실 배관은 수업 시간을 피해 점검 시간을 정합니다.

건축물대장 세부 용도로 보면: 다가구주택 3,382동 · 소매점·점포 1,146동 · 사무소 477동 · 일반음식점 178동 · 도시형생활주택 121동 · 공장·제조업소 112동 · 교회 44동 · 주차장 30동 · 마을회관·경로당 26동 · 목욕장·찜질방 15동

마을회관·경로당처럼 여럿이 쓰는 건물은 화장실·주방 사용이 몰리는 시간이 있어, 단수와 작업 시간을 관리하는 분과 먼저 맞춥니다.

점포가 많은 건물은 1층 매장 바닥 배수와 위층 배관이 한 줄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매장 천장 물은 위층 물 사용 시간과 맞춰 봅니다.

아파트 단지·공동주택(세대수 순): 한가람아파트(2,036세대, 1998년 사용승인 · 15~30년) · 리버힐삼성아파트(1,465세대, 2001년 사용승인 · 15~30년) · 도원동삼성래미안(1,458세대, 2001년 사용승인 · 15~30년) · 용산파크자이(1,363세대, 2005년 사용승인 · 15~30년) · 신동아아파트(1,326세대, 1984년 사용승인 · 30년 넘음) · 센트럴파크(1,140세대, 2020년 사용승인 · 15년 안 됨) ·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1,086세대, 2021년 사용승인 · 15년 안 됨) · 강촌아파트(1,001세대, 1998년 사용승인 · 15~30년)

30년 넘은 단지는 급수관·난방관을 바꾼 적이 있는지 관리사무소 기록을 함께 확인하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함께 부르는 생활권 이름: 해방촌 · 경리단길 · 이태원 · 한남더힐

주소에 많이 쓰이는 길 이름: 회나무로 · 이태원로 · 녹사평대로 · 보광로 · 대사관로 · 한남대로 · 독서당로 · 우사단로 · 장문로 · 우사단로4라길

위치를 말할 때 쓰는 큰 건물: 제니타스빌딩 · 서울이태원초등학교 · 하얏트 호텔 · 서울용산국제학교 · 준영빌딩 · 한남에스타워

누수탐지에서 먼저 볼 것

  • 아파트 단지와 일반 주택이 섞여 있어, 단지 세대라면 관리사무소와, 일반 건물이라면 건물주·윗집과 확인할 범위가 달라집니다.
  • 사무소가 많은 건물은 냉난방기 응축수 배관이 천장 속을 지나가 천장 얼룩의 원인이 되기도 해, 냉방을 켤 때만 젖는지 먼저 봅니다.

하수·막힘에서 먼저 볼 것

  • 단지 세대의 막힘은 공용 배관 구간인지부터, 일반 건물은 건물 밖 오수받이 연결까지 나눠 봅니다.
  • 일반음식점 주방은 기름과 음식물 찌꺼기가 기름 분리기(그리스트랩)를 지나 배수관에 쌓이기 쉬워, 그리스트랩 청소 주기부터 여쭙니다.

방수에서 먼저 볼 것

  • 단지 옥상은 관리사무소 협의로, 일반 건물 옥상은 건물주 협의로 나눠 방수 범위를 상담합니다.
  • 주차장 건물은 바닥 이음부와 경사로 끝 배수구로 빗물이 몰려, 아래층 천장으로 떨어지는 물은 위층 바닥 이음부와 맞춰 봅니다.

출처: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 주건축물 집계. 원인·비용은 현장 확인 뒤 안내합니다(견적 확인 항목).

용산구 관할 안내

관할 수도사업소: 중부수도사업소 · 종로구·중구·용산구·성북구 관할 (공식 식별코드: 1117000000)

행정 통계: 서울특별시 용산구은 관할 내 법정동 36개, 행정동 16개를 포함하는 상위 행정구역입니다. (행정안전부 공식코드: 1117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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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용산구의 목욕탕 아래층 천장이 젖으면 방수층과 배관 중 무엇부터 보나요?
목욕탕·찜질방은 뜨거운 물과 높은 습도가 계속되는 곳이라 바닥·벽 방수층과 온수 배관 이음부를 함께 보고, 휴무일 작업을 먼저 검토합니다.
용산구의 교회 화장실이 예배 날마다 막히면 무엇을 보나요?
교회 건물은 예배 날 화장실·주방 사용이 몰려 막힘이 그때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 막히는 요일과 시간을 알려주시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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